누가 잘했다 잘못했다 이런 문제로 제가 댓글을 달아보기는 처음이네요.
제가 볼땐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 선을 그어놓는게 이상합니다.
독자와 작가 참으로 묘한 사이라 생각됩니다.
악플 한마디에 연재한담란에 고자질(욕먹을 각오로 쓴 표현)작가님이나 힘들여 글 쓴 작가님에게 엿이나 먹으라고 악플다는 개념 없는 님 이나 도토리 키 재기 아닐까요?
아까도 이말을 썻지만 다시한번 씁니다.
石火光中,爭長競短,幾何光陰
蝸牛角上,較雌論雄,許大世界
답답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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