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거 하루에 10K 못쓸거 있겠어? 란...
겁도없는 생각으로.. 덤벼들었는데..
3일이 지난 지금... 장!난!아니란걸 느끼고 있습니다 ^^;
역시 대단한 인고의 길. 창작해서 쓰는 것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어쨌든. 오늘도. 다행히 분량 채우고 나니 마음이 얼마나 후련해지는지.
마치 마라톤 코스를 달려가는 주자의 심정입니다 ^-^;
어쨌든. 이 와중에서도 제 작품 블러드 뱀파이어.
뱀파이어를 소재로한. 어쩌면. 약간 매니아층의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선작해 주셔서 힘이 나네요.
기나긴 42.195km를 꼭 완주하겠다는 마음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그럼. 모두들 즐거운 밤 되시고. 연참대전 잘 관람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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