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이것만 하다가 6시간을 보낸 첳호입니다!
절대 연재한담에 들어오시지 마십쇼
한번 빠지면 절대로 나갈수 없습니다......
윽 나 내일어떻게 ㅜ.ㅜ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안본 무협이 없습니다만 젤 재밌는 무협소설은 역시 백상님과 야설록이
끝내줍니다. 백상님은제취향이고 야설록님은 구무협이 난무하던 시절
항상 신선한 소재로써 쓰시는 분이죠.. 예를들면 쥔공이 항상 미남이니
삼첩사첩이 아니라 바보가 쥔공이고 맞을수록 무공이 늘어난다던지
99년도 당시에는 참 신선했습니다..
다른분들은 책은 많지만 그내용이 그내용이라서 질리더군요
사마달와룡강 검궁인 천상행 벌써 6년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묵향에서 등장에서 여러 소설에 쓰이는 화경이니 현경이니 하는것들도
묵향 작가님이백상님 소설에서 따왔다고 머릿말에 적혀있더군요 ..
백상님 설이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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