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룡님의 검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내용도 날샐만큼 충분하고 조회수도 상당하던데..
처음엔 조회수 칠천에 댓글이 최고로 많은게 18개이고..
그다음엔 조회수 삼사천에 최고로 많은게 역시 18개..
보통 칠팔개..윽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조금은 투박하지만 질그릇같은 맛이 나 보면 볼수록
감칠맛이 납니다..
진은수의 세상에 대한 대처법이 어찌 보면 현실적이란 생각이
들더군요..영웅도 효웅도 아니지만..나름대로 세상과 융화하고
살려는 모습이 더 가깝게 다가오더군요..
작연란에 있습니다..
혹시 영웅지로를 쓰셨던 분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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