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정연란의 '잃어버린 기억 2010'을 연재하는 타슈켄이라고 합니다. (__)
자추는 이제 통틀어 두번째인 것 같습니다. 자추가 안되는 사이트가 있는 가 하면 자추의 정도가 깊지 않고, 또 누구나 알 수 있는 선의 정도의 자추허용되는 곳도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 고무림은 허용되는 곳이라 뚱뚱한 마음에 몇자 부숴서 다시 조합하려고 합니다.
글쎄요, 선작수 4는 자추를 하게 만드는군요....ㅠ.ㅠ
제글 1부의 선작수가 100개를 넘었다가 오늘 한편을 연재하며 보니 4개가 달랑있군요. 그나마도 떠나시지 않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재미는 많이 없을 것 같지만 정성을 들여쓰고 싶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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