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문에 가깝게 세가 기운 청성파
마지막남은 청성문도의 이야기입니다.
무거우면서도 가벼운
가벼우면서도 가볍지만은 않은
빠른전개를 원하신다면 보십시오..
하지만 허술하지는않습니다..
부족한 글솜씨로 내용을 흐리지나 않았는지
조심스럽군요..
일단 한번보시면 다볼때까지 멈출수 없을겁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멸문에 가깝게 세가 기운 청성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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