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회를 거듭할수록 좋아지는 소설

현재 선작수 2,500 내외,  

기본적인 구성이나 짜임새는 갖추고 있다는 뜻이겠죠?

대부분의 독자 들이 초반 몇회 분을 보고 소설을 판단하고 있죠.

그러나 이소설은 갈수록 짜임새가 있고 흡인력이 증가합니다.

이소설을 초반 몇회만 보고 취향과 맞지 않는것으로 판단 하는 독자들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인내심을 갖고 조금만  더 읽어 보세요..

정말 좋은 소설 한편 얻으실 것입니다.

유머 와 위트, 풍자 와 감동이  철철 넘치는

운중행님 의 << 박순경 무림에 가다.>>

한가지 더 !  시간 없으신 분 절대 보지마세요..

빠져나오기 힘들겁니다..

[성월동화]

흠~~
다시 읽으야게네

[루_카]

저두..처음에 조금읽다 넘겼는뎁...

[대재앙]

저도 조금 읽다가 선작했다가 지우고 읽을게 없어서 다시 봤는데 좋더군요. 그래서 선작 해서 봅니다.

[록키]

뜨끔... 엄청 찔리네요.
다시 한번 읽어볼까?

[사도치]

저두 지웠는데.. ㅡㅡ;

[긴수]

나두 ( '')

[망상정원]

음... 나도보다 지우고 안봤는데;;;;;;

[風雲月]

흠;;5화인가까지 보고 지웠건만...
다시 보러 가봐야겠네요..;

[등록]

-0-;; 저도..

[다와라]

초반에 무림으로 넘어가서 박전전이 힘을 얻는 장면이 조금 생소하거나 식상하다고 느껴질지 몰라도

초반만 지난다면 박전전의 기행이 점점 흥미로와 집니다.

운중행님의 특유의 케릭터가 빛을 바라기 시작하는거죠.

초반에 여타 퓨전이랑 별 다를게 없네? 라고 생각하고 넘기지 마시고
꾸욱 참고 조금만 더 보시면 어느새 중독되어 있는 자신을 보게 될겁니다.

[완결쟁선계]

세상에 운중행님의 작품을 첨 몇장면 보고 접는 사람이 있나^^

[문서고]

한물간 개그맨이 웃긴다고 웃기는데 전혀 안웃길때의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런 느낌이 들어서 취소했었는데 추천 보면 땡기기는 하는데 좀 고민^^
저만 선작 취소한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취소했다면 초반 구성에서 운중행님이 실패 했다고 봐야겠군요.
글 쓰면서 생각해보아도 역시 고민 ㅋ...-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