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산호초님의 블리츠를 추천합니다.
줄거리는 증오를 가지고 죽은 사람이 있는데요.
지옥에서 고통을 받아요. 중간 내용 생략~ 주저리주저리 말하면 끝도 없어서요.
지옥에 있는 영혼들이 어떤 일로 인해서 차원의 문으로 들어가요. 차원의 문에서 영혼들이 합처져요. 그리고 판타지세계로 가요. 영혼들이 합처져서 기억은 없어요. 전생의 기억은 완전이 없어요. 그런데 영주가 기사인 아버지랑 기사의 종자인 주인공이 형처럼 따르는 종자를 누명을 씨워 죽여요.
그리고 주인공이 피나는 노력을 하죠.
주인공의 어머니랑 동생은 생사를 모르고요 주인공은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주인공이 열심이 노력해서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사람에게 복수 할려고 발버둥 치는 내용이에요.
주인공의 성격은 무뚝뚝하고요. 카리스마 있고요.
줄거리는 좋아요.. 그런데 주인공 조금 무식한것도 있고 눈치 하나는 빨르고 음 ~ 아무튼간에 탄탄한 스토리와 세계관이 완성된 작품이에요.
어떤 작품은 세계관이 완성되지 않은게 많아서요. 그런것은 싫어 하는데 이거는 완성되서 잼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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