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패도만을 쫒는 치기어린 소년의 이야기.
주먹 하나로 대륙의 최강이 되려하는 사내의 이야기.
진한 애증을 동반한채 대륙에 불어오는 피바람.
때로는 숨이 막힐만큼 진지하게, 때로는 피식 웃을정도로 가볍게.
부디 제 글에 오셔서 다루스의 성장을 함께 지켜봐 주십시오...
저는 트렌드도 모르고 독자들이 원하는 이야기도 모릅니다.
그저 제가 쓰고싶은 이야기 입니다.
https://blog.munpia.com/kgw0810/novel/3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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