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 쪽지기능이 있을때만 해도
밀려드는 쪽지들에 이중 혹시 중요공지가 있을까나해서 읽다가
아이ㅆ~ㅣ하길 몇번
하지만...
지금은 쪽지가 미친듯이 그립습니다.
많은 쪽지를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
오직 한사람의 쪽지!
그것을 위해
하루에도 몇번씩 확인을 해보곤 합니다.
전엔 올때가 됬는데 싶으면 오더니 이젠 잊혀졌나봅니다.
김대산작가님 제발 예고 쪽지좀 보내주세요
단 너무 일찍은 아니되옵니다.
기다리다 애닯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사실 처음 쪽지기능이 있을때만 해도
밀려드는 쪽지들에 이중 혹시 중요공지가 있을까나해서 읽다가
아이ㅆ~ㅣ하길 몇번
하지만...
지금은 쪽지가 미친듯이 그립습니다.
많은 쪽지를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
오직 한사람의 쪽지!
그것을 위해
하루에도 몇번씩 확인을 해보곤 합니다.
전엔 올때가 됬는데 싶으면 오더니 이젠 잊혀졌나봅니다.
김대산작가님 제발 예고 쪽지좀 보내주세요
단 너무 일찍은 아니되옵니다.
기다리다 애닯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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