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비가행 연심표>를 쓰고 있는 별도입니다.
추석날도 아직 볕이 뜨겁다 하고 지냈는데,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꽤 仙仙한 바람이 붑니다.
곡식, 잘 여물라고 볕이 이렇게 좋은가 봅니다.
환절기라, 모든 분들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드디어 <비가행 연심표> 1,2권이 나오는 날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1,2권이 나오면, 바로 이어서 3권 연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1,2권 연재에서 보셨다시피, 3권도 결코 느리지 않은 속도로.... ^^;;;;
그래서,
전에 이야기 드렸었듯이
특단의 사정이 있는 경우-뭐, 어느 독자분의 요청이 있거나, 글쓴이 별도의 개인 사정이 있는 경우-가 아닌 한,
3권부터는 일주일 연재후, 자동 삭제토록 하려고 합니다.
그럼 책이 나오는대로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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