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생존기의 정연과 강건이 제회를 이루었습니다.
어쩌면 가장 어려운 편이었던지라 손목이 아플 지경입니다.
급한 마음에 추석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글을 써대고 말았습니다.
아까워라 휴일인데...ㅠ.ㅠ
이걸 끝으로 연참 대전에서 탈락해버릴지도ㅠ.ㅠ
아마 담 글은 월욜에나 올라가겠지요.
이사랑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시간이 많이 나지 않습니다.
최대 고비가 될 듯 하네요.ㅠ.ㅠ
27일로 이사 날짜가 잡혀 이것저것 준비할 일이 많아 걱정입니다.
하아....
연참에서 탈락하더라도 생존기를 봐주시는 독자분들께선 조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ㅠ.ㅠ
욕심 덕에 손목이 아파버리다니...ㅠ.ㅠ
추석 마지막 날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폭우 때문에 걱정입니다.
홍천에서 쓰는 마지막 추석 글이 됐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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