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느끼는 거지만 역시 고무판을 자주오게 됩니다 역시 읽을 거리도 많고 존경하거나 제가 좋아하는 작품이 많다는 거지요.
근데 이거참 어느순간 한개 한개 쌓이던 선호작이 60개가 넘더군요. 정확히 62개 ㅡㅡ;
회사에서도 짬짬히 보게 되고 퇴근해서도 그렇고 저만 이렇게 많은지 하루에 시간반 정도는 매일 글을 읽게 됩니다
저만 그런건지.. 선호작에는 역시 매일 연재하는 작품이나 글은 내렸지만 왠지 지우기 싫은 작품도 몇개 있지만 역시나 너무 많다는 여러분은 몇개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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