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를것 같으면서도 비슷한.....
아버지를 죽인 살수에 복수하기 위해 살수가 된 사나이와 마교에 투항하여 점차 힘을 키워나가는 사나이
두사람의 행보가 정말 궁금해집니다. ^^
앞의 살수는 무의 극을 따라간다고 본다면 뒤의 이야기는 전략과 전술에 촛점이 두고 글을 쓰시고 계십니다.
추천은 처음인데 아주 괜찮은 글이라 가능하면 많이들 작품 감상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추천 글 써봅니다.
작가님 두개 다 연참 해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서로 다를것 같으면서도 비슷한.....
아버지를 죽인 살수에 복수하기 위해 살수가 된 사나이와 마교에 투항하여 점차 힘을 키워나가는 사나이
두사람의 행보가 정말 궁금해집니다. ^^
앞의 살수는 무의 극을 따라간다고 본다면 뒤의 이야기는 전략과 전술에 촛점이 두고 글을 쓰시고 계십니다.
추천은 처음인데 아주 괜찮은 글이라 가능하면 많이들 작품 감상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추천 글 써봅니다.
작가님 두개 다 연참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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