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군림보가 드디어 광풍무 4202의 선작수에 4057로 바짝 추격을 하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명호를 보고 무적군림보가 나올 무릅 바로 선작하고 보고 있는데 역시나 나한님의 작품은 이었습니다 ^^;;;
이 글의 주인공 소상의 성장을 보면서 같은 평발인 박지성 선수의 노력이 불현듯 떠오르는 것은 저 만의 생각일지 ㅎㅎ;;;
진지하게 약간은 웃으면서 볼 수 있는 무적군림보를 아직 못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후딱 가서 열독에 정독을 해 보세요.
아른한 무협의 향기 나한님만의 독특한 향기를 느끼실수 잇을꺼에요 ^^
이제 완연한 가을 모든 고무판 동도님들 몸 건강하시고 가을의 향기에도 취하여 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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