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무협, 퓨전, SF 가리지 않고 받아요.
정말 이거보고 배꼽 빠져 돌아가시는 줄 알았다!! 라는 생각이 드는 소설 좀 추천해주세요^-^*
요즘 읽을 소설이 다 떨어져서 심심하답니다.. ㄱ-;;
되도록 주인공이 이성에게 질질끌려다니지는 않았으면 좋겠고요.
너무 당하기만 하는 캐릭터도 사양입니다.
보고 정말 아무생각없이 깔깔깔 웃을 수 있는 소설이라면 대환영이예요~♡
그럼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판타지, 무협, 퓨전, SF 가리지 않고 받아요.
정말 이거보고 배꼽 빠져 돌아가시는 줄 알았다!! 라는 생각이 드는 소설 좀 추천해주세요^-^*
요즘 읽을 소설이 다 떨어져서 심심하답니다.. ㄱ-;;
되도록 주인공이 이성에게 질질끌려다니지는 않았으면 좋겠고요.
너무 당하기만 하는 캐릭터도 사양입니다.
보고 정말 아무생각없이 깔깔깔 웃을 수 있는 소설이라면 대환영이예요~♡
그럼 부탁드립니다.^^*
보통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이성에게 어느정도는 끌려다니는게 정상입니다.
여자 등쳐먹고 사는 놈이거나 애초 목석이 아니라면 말이지요.
위 사항을 어느 정도 인정하신다면
'운중행'님의 '박순경, 무림에가다' << 재밌답니다.
여자에게 끌려다닐 정도는 아니고 관심을 사기위해 노력하는 정도랄까요?
설마, 눈길 한번만 줘도 여자들 다 자지러지는 걸 원하는게 아니라면
한 번 보세요 ^^
하나 더 추천하자면
'벽상'님의 '황태자라는 녀석' <<< 아주 재밌구요.
무협이나 판타지는 아니고 현대물 로맨스죠.
근데, 대사나 간지(상황)가 상당히 유쾌해요.
완결된거라 아마 얼마후에 내릴 듯 하구요.
한 권 분량으로 가뿐하게 볼 수 있을 거라 사료됩니다 ^^
재밌다, 유쾌하다 싶은 위 두가지를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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