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작가님은 다.인.순 운명8화에서도 초절정 절단 신공을 펼치시더니....... 엄청난 잠수를 타시더니 지금은 "신데렐라가 이뻐? 내가이뻐?" 이런 결정적인 장면에서 똑 자르는 만행을 펼치시더니 며칠째 잠수입니다. 속터져서 죽갔네요. 다른인생 순응기를 보시는 독자님은 무지무지 공감이 될꺼입니다. 이쁘던 못생기던 제발 뒷 이야기를 안쓰고계신 악한악마님을 저의 애간장을 녹이는 죄로 고발합니다. 작가님 제발 뒷이야기좀 ....... ㅠ.ㅠ 정말 고무림에 들어오면 한숨부터 ㅠ.ㅠ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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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佛性怪客
- 05.08.30 18:5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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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현월(泫月)
- 05.08.30 19:0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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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지티
- 05.08.30 19:0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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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환환태극
- 05.08.30 19:2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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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韶流
- 05.08.30 19:4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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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01234567..
- 05.08.30 19:4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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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한악마
- 05.08.30 22:19
- No. 7
아무 생각 없이 연재한담을 들어 왔다가.. 절 고발 한다는 제목을 보는 순간 심장이 덜컥.. 멎을뻔 했습니다. ㅜㅜ.. 아이고 놀래라.
그러게.. 평소에 죄 짓고는 못산다는 말이 이래서 있나 봅니다. 제목을 클릭하면서도. 내가 대체 무슨 죄를 지었지? (혹은 어떤게 들킨거지?) 라며 열심히 고민했었거든요. ㅎㅎ..
그러나 내용을 확인하고 나서부터는 이렇게까지 제 글을 찾아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에 지금은 매우 깊은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지금 글 쓸 맛이 나는군요 ^^. ) -
- Lv.1 노올
- 05.08.31 00:3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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