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고무림에서 어떤 글들보다 재미있게보는 소설이 있습니다.
바로 백우님의 언데드입니다.
요즘엔 정말이지 언데드보러 고무림에 다닌다고 해서 과언이 아니죠.
제목처럼 주인공이 언데드는 아닙니다.(언제 그렇게될지는 모르겠지만요.)
경비대원이던 주인공이 언데드라는 이름의 몬스터(고블린이었을겁니다.)하얀 고블린과 싸우고 나서 한가지 아이템을 얻습니다.
아이템은 앞으로 보실분을 위해 비밀
그리고 전쟁납니다.
포로로 잡힌 주인공은 검투노예가 되어 이레 저레 싸우고 강해집니다.
아~~~ 뭔가를 쓰려니까 힘드내요.
하여튼 재미있습니다.
보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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