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추천입니다; 뻘쭘;
연곤현에서 평펌하게 살아가고 있던 현어운.
그러나 뜻하지 않게 무림에 적을 둔 아내를 맞이하게 되고...
그로인해 벌어진 연곤현의 참사.
그리고 머리 깊은 곳에서 떠오르는 기억의 편린들..
죽은 자들을 잊지 않기 위해, 나 자신을 찾기 위해 어운은 강호라는 전장으로 뛰어드는데...
"누....누구......?"
"........이매망량, 지옥에서도 잊지 마라. 귀영무흔육살을."
;;대단히 뻘쭘하군요.; 파검가 많이 봐주세요~
작연란 이정현 님의 파검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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