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그자리님의 고교평정화

두둥~ 2번째 추천글입니다~

제목은 고교평정화!!! 작연란에 그자리님이 연재하고 계십니다.

현대물로 어렸을때부터 군대에서 특수훈련을 받은 동빈이란 청소년이 군인에서 고교생(민간인)이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동빈의 사회적응기라 말할수 있는 고교평정화!!

동빈이의 일상에 빠져 봅시다~ㅋㅋ

약간 풀메탈패닉 후못후 분위기랄까

덧붙여 그자리님의 무남독녀도 재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자리님의 캐릭터들이 맘에 듭니다. 너무 잘난척하지도 않고 전형적이지도 않고 나름대로 개성이 있어 글을 읽어나갈때마다 미소짓게 만드는 생동감이 있습니다.

PS. 그자리님~ 요새 조금 심경이 불편하신거 같은데 이 추천글로 힘내시고 건필하세요!!

[숭악사랑]

글쎄요..읽어봤는데 먼치킨의 정형을 보는거 같군요..

모든 무술은 잘하고 알려지기는 싫어하고 ..착하게살려하고 인기는 좋고

어슬픈 군대흉내는 정말 ...............

개인적으로 별로 추천하고싶지 않군요

[吳尙彦]

음.. 어떻게 보면 먼치킨 류긴 하지만..

개연성없이 설쳐대는것과는 비교하시면 안되죠.. 글을 읽어보면..

그렇게 행동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더군요.. 모든 무슬을 잘한데는

군대에서 프로젝트로 길러졌으면 당연히 잘알수밖에..요

알려지기는 싫어한다는 건, 정한수(?)가 싸움을 걸어올때 피하는걸 말한다면, -장군이 싸우지 말래서 안싸우는겁니다. 군대에서 ★이 말하는건
법인거 알죠??

[무신]

요즘 먼치킨 아닌게 있나요? 그래도 고교평정화는 군대에서 프로젝트로 길러졌다는 이유있는 먼치킨입니다. 흑사자같은 이유없는 먼치킨이 아니란 말입니다. 확실히 조금 답답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장군의 명령이라는 이유가 있으니 개연성없는 소설은 아니란 말입니다. 저도 이런류 소설은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고교평정화는 왠지 모르게 읽어 지더라구요.

[티보]

그자리님 혹 1번리플을 보신다면 저런 분도 있구나 하고 넘기세요. ^^
고교평정화를 사랑하는 분이 저런분들의 약 100배?는 될겁니다.
빨리 출판되었으면 좋겠군요.

[등록]

잼있습니다. 추천글에 바로 비추날리는 모습 보기 않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