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의 시대에는 누가 있을까요?
흥미진진한 퍼즐마추기를 시작한 마음마냥 두근거립니다.
읽고 있는 것만으로도 아드레날린이 펑펑 샘솟는 것같습니다.
아직도 모호한 주인공들과 그 주위의 사람들의 이야기.
그들은 과연 어떤 미래를 보여줄 것인가?
챕터가 바뀌면 갑자기 다른이야기가 시작된다고 당황하지마십시오
절대 중단하지 마십시오.
그렇게되면 후회할 것입니다.
아아..간만에 건진 물건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하늘과 땅의 시대에는 누가 있을까요?
흥미진진한 퍼즐마추기를 시작한 마음마냥 두근거립니다.
읽고 있는 것만으로도 아드레날린이 펑펑 샘솟는 것같습니다.
아직도 모호한 주인공들과 그 주위의 사람들의 이야기.
그들은 과연 어떤 미래를 보여줄 것인가?
챕터가 바뀌면 갑자기 다른이야기가 시작된다고 당황하지마십시오
절대 중단하지 마십시오.
그렇게되면 후회할 것입니다.
아아..간만에 건진 물건입니다.
^^ 1편 2편은 각각 주인공 소개겸 등장 에피소드고 3편부터 본격적인것 같더군요 뭐랄까 저두 주인공 여러명인 소설은 몰입도가 덜해서 좋아라 하지 않지만 이 소설은 1편 에피소드의 주인공이 소설 전체의 주인공인것 같으면서도.. 다른 주인공급 인물들이 몇명 더 있죠
그런데두 전혀.. 몰입도에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정말 적극 추천이죠..
필력으로 따져도 정말 수준급이고 무협이랑 판타지 15년 경력으로 따져도 필력만 놓고봐도 100점 만점에 개인적으로 90점 이상 줄수 있을정도로 매끄럽고 내용도 알차고 그렇습니다.. 주제넘게 점수를 매겼지만서두 ^^
일독하는데 후회는 없을거예요
초초초초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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