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감기걸려서 콧물 흘리며 이렇게 글을남깁니다.
밑에분께서 말씀하셨듯, 작가의 역량에 비해 너무나 턱없는 조회수를 보여서요..
여기 오시는분들 모두 좋은글 읽으시러 오시는건데, 이런글이 묻히면 너무 아깝습니다.
제가 원래 성격이 별로 좋지 않아서, 글을 읽으면서 비평가의 자질을 보이는데(흠집을 잡는다는 말입니다 ㅡㅡ;;; ) 너무나 오랜만에 스토리며,문장력,인물설정까지 수준있는 작품을 만나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답니다..^^
어제 머리아픈걸 참으면서, 단숨에 다 읽었답니다.
왠만한 프로작가들 ( 죄송합니다 ㅡㅡ;;)보다 훨씬 역량있는 작가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강추 합니다~^^
참..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요새 감기는 감기의 탈을쓴 독감이더군여 ㅡㅡ;
니르바나
어쩐지~~~~
님 개인정보 올려도 되나요?
이런건 나눠야 한다고 봅니다~^^
알고 보니 쟁쟁한 분이셨군요~
역시 제가 보는눈은 있네요 ㅎㅎㅎ
이상민 (필명 : 니르바나)
서울 출생/프리랜서 작가/연애칼럼니스트/시나리오 작가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1999. 이오스)
손에 닿지 않는 것은 모두 그리움입니다 (2000. 두레 미디어)
나를 울려버린 감동의 프로포즈 (2001. 아선 미디어)
소울 가디언 전 7 권 (2001~2, 드림필드)
우리가 연애를 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2002 너와 나 미디어)
블러드 (2003, 도서출판 창공)
*뮤지컬 "우리가 연애를 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인간소극장 2002. 12~2003. 3.2>
*동명 뮤지컬 작품으로 2003년 뮤지컬 대상 각본상 후보작.
*2003년 싸이더스 HQ 공모전 <프로즌>으로 우수상 수상.
*휠인픽쳐스 <열흘나비(가제)> 원작 및 시나리오 집필 2006년 상반기 개봉예정.
*무비글 닷컴 시네마 노블 코너 연재 작가
*현재 마이클럽 및 기타 연재사이트에서 작품 집필 중.
니르바나의 종합선물 <a href=http://agit.miclub.com/Nirv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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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바나의 사랑만들기 <a href=http://www.freechal.com.simba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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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바나의 글공장 <a href=http://cafe.e-novelist.com/imu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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