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글에서 보이는 묘사로는 이런 형식의 개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는대
이 개가 온몸이 금색으로 변했다? 라고 생각하면 될라나요..
저랑 다른필을 받으신분이 계신지 궁금하네요...
똥개라고 나왔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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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도 겁나작은.. 만화 백구를 보셨는지.. - _-) 백구가 어릴때 그시절 크기에서 눈에 커다란 점이 박힌것이라는 느낌이들었다는.. 크기가 작아야 주인의 발목을 물었을때도 주인이 앞으로 나아갈수있을테니까요- _-) 저건 그런의미에서 너무큰것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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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짜리 꼬마애보다 작은개에요 ㅎㅎ
못생기고 눈에 점 똥개 라는묘사로는 -_-;; 저거밖에 안떠오르더라구요
작가분이 이렇게 생긴개라고 그림이나 사진 올려주시면 책보는게 더 즐거울텐대 -_-;;
나도 저개를 떠올렸었는데...
저런개의 이름을 로미오라구 붙히는 그작명센스......
일단 금색으로 바꼈으니 우리나라 정통적이 변견으로 생각하면 안될까요 ㅡ_ㅡ;;
저도 딱 저 개 모습이 떠올랐어요. 상상 속의 모습 그대로네요.
그러니까 바우와우 이놈아닌가-_-
바우와우의 그 개님의 성격까지 비슷한듯 한데,,,
저도 작가님이 생각 하신건 바우와우 라고;;;; 바우와우는 척바도 ;;; 똥개;;; 품조이 있었다는 것 자체로도;;; 솔직히 놀랐음..
불테리어 상당히 품종이 있는 개지요. 키우기도 좀 까다롭다고 함. 그런데 4발 달리고 자기보다 큰 동물한테는 일단 덤비고 본다던데 드래곤과도 맞짱 뜰지도 모르겠군요.ㅎ
잡종이라했는데...똥개맞죠....
불테리어. 불독과 테리어를 교배시켜 만든 투견. 바우와우로 많이 알려졌죠. 글고보니 로미오의 성격이나 사고방식, 행동이 딱 바우와우, 그 놈이네요. 제목을 '바우와우, 이계로 짖다'로 바꾸면 내용과 딱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참 몸이 튼실하군요. 로미오는 그냥 동네 똥갠데요. -_-;;;;.. 라지만 바우와우도 어울리는군요. 다음 편이나 그 다음편 쯤에 적당히 묘사해보겠습니다.
그냥 누렁이를 생각해요.
바우와우는 일본말? 로 생각하고있었는데-_-; 멍멍 왈왈? 아니었나; 개인적으로 일본 혐한류 때문에-_- ㅅㅂ 소리가;
바우와우는 영어로 개 짖는 소리죠. 동명의 일본만화가 아주 유명하죠. 정말 웃긴 만화입니다. 짱구보다도 더 웃겼던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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