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설입니다.
원래 제가 게임소설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저주받은 명작인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 이후로 좋은 게임소설에도
관심이 가더군요.
그 밖에 괜찮게 읽은 소설은 김운영님의 '신마대전'이고, 현재는
지금 추천드리는 '초이스'와 '반'이라는 소설을 읽고있습니다.
아쉽게도 '반'은 다른 사이트에만 연재되고 있는 것 같구요,
'초이스'는 고무판에 연재되고 있습니다.
요즈음 읽을만한 소설이 없다고 느끼시는 분들이나, 게임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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