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작가분도 기억이 안나구요 제목도 기억이 안나서 이렇게 적습니다
주인공은 할아버지인데요
남궁가(?)에 속아서 돌을 캐며 살다가
남궁가에서 사람들이 찾아와 주인공을 비롯한 다른 사람들을
죽이려고 합니다. 그것에 주인공이 열을 받아서 다른 사람들을 선동하여 동굴안으로 따라 들어가죠
그러다가 사파(?)기인의 물건을 탐내던 남궁가의 둘째아들에게 팔다리가 잘려나가고 영혼이 바뀌게 됩니다.
이 다음부터는 내용이 뒹숭뒹숭하네요..
답변 꼭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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