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필체와 이야기 풀어감으로, 아는 분들께는 높은 평가를 받고 계셨던 코믹 전문 '둔저'님께서, 신작 [신마기담](뒤의 두 글자는 한자)로 돌아오셨습니다.
의외로 [마진강시]와 연결은 안 되는 와중에도 여전히 재미있기는 한데, 아무리 봐도 신마는 주인공 아닌거 같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특유의 필체와 이야기 풀어감으로, 아는 분들께는 높은 평가를 받고 계셨던 코믹 전문 '둔저'님께서, 신작 [신마기담](뒤의 두 글자는 한자)로 돌아오셨습니다.
의외로 [마진강시]와 연결은 안 되는 와중에도 여전히 재미있기는 한데, 아무리 봐도 신마는 주인공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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