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죠? 더우시죠? 더울껍니다. 덥습니다.
당신은 너무 더워서 더위를 잊을려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상태가 됩니다. 상태가 됩니다.
물을 마셔도 목이 마르고, 에어콘+선풍기 조합마저 무너진..
샤워를 해도 열이 나며, 만사가 나무늘보심보가 됩니다.
이런 당신을 깨어나게 하는 소설 한편.
무영자님의 [무적사신]입니다.
죽은자를 위한,위해,위안삼는 네크로멘서...
그런 네크로멘서가 무림에 간다면 어떨까요?
피와 살이 난무는 기본으로, 뼈와 영혼은 매너로 갖춘 소설입니다.
제자마저 도구로 보고 오만한자의 눈으로 세상을 부셔버립니다.
죽음은 나와 삶을 같이하는 친구요,
어둠은 나의 영혼동반자인 네크로멘서 주인공
??? (직접 알아보세요 ㅎㅎ)
이런 소설을 못 본다면 당신은 3대가 후회스러울껍니다.
주저리주저리;; 나불나불
아무튼 당신은 덥고 그 더위를 잊기위해선
더위를 느끼지 못하는 망자가 되야 합니다.
네크로멘서의 힘을 빌려야합니다.
당신은 이제 중독이 됩니다. 중독 되었습니다.
살아있는 글을 갈구하는 망자가 됩니다. 망자가 되었습니다.
이제 당신은 무적사신을 클릭합니다. 이미 읽고있습니다.
하지만 읽어도 읽어도 당신은 글을 갈구하는 좀비입니다.
ps: 일단 추천글입니다 -_-; 더위먹어서 이런글 쓰긴 했어도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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