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공포소설 귀전퇴마사

아직까지 이곳이 무협과 판타지 중심으로 관심사들이 몰려 있다보니 이 작품의 조회수가 엄청 저조하기에 추천글을 올립니다.

예전에 읽었던 '링'을 연상케하는 뛰어난 작품입니다.

작가님께서 인터넷 연재라는 점에 세심하게 신경을 쓰신 듯, 매 회마다 공포소설에 어울리는 음악을 배경으로 깔아 두셨네요.

'링'에서 느꼈던 공포감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을 클릭 해보시기 바랍니다.

[空芯菜]

작가님의 공지글을 뒤늦게 봤네요.

이 작품은 이미 일부가 출판이 되었다고 합니다. 다만, 출판사 사정으로 후속권들의 출판이 계속 미뤄져서 연재를 못하고 계셨는데, 결국 더 이상 출판될 가능성이 적어지셔서 독자 서비스 차원에서 연재를 다시 시작하신다고 합니다.

아직 완결되지는 않았다고 하시는데, 많은 분들이 보시고 응원을 해 주시면 완결지어 주시지 않을련지~~

[깊은산속]

간이 콩알만해서 공포를 시른데... 그래도 한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