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야'님의 '무림왕'입니다.
지금 새벽시간이라 슬슬 눈이 감길법한데도,,
글을 읽다보니 금새 빠져들어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지금 열심히 추천하려고하는데 의욕만 앞서고 어떻게 추천해야할 지
막막하기만 하네요.
제가 읽게된 계기는 연참대전이라는 란이 새로 생겼길래 거기 가봤다가,, 무심결에 누른 무림왕에.. 첫 조회수가 2천을 겨우 넘는데도 불구하고 마지막 조회수가 1천대로 쭉 유지되고 있길래 '아~ 사람들이 꾸준히 읽는 걸보니 뭔가 있는 소설이구나' 하고 느껴서 읽기 시작한게,, 지금 새벽 6시30분임에도 불구하고 여태 잠못자고 쭉 다읽고내려와서 이렇게 추천까지 하게 된것입니다.
내용을 얘기하자니 괜히 좋은 작품 모자란 글로 망칠 것 같아 말못하겠네요. 소심해서요^^. 어쨋든 시간 나신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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