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바캉스 외면 질주...
어제 저녁 출사표를 어떻게 써서 올릴까 고민했습니다.
다른 작가분들의 출사표를 보면서... 음... 이렇게 쓸까? 아니면 저렇게 쓸까,,, 어떻게 써야 잘썼다고 소문이 날까?
고민만하다가... 시간만 잡아먹고 못썼습니다. 컥 ;;
결론은... 딴 거 없고, 살아남겠다는... 그리고 이왕 하는거, 1등해보겠다는 것이 제 출사표입니다.... 아... 정말 왕 썰렁한 출사표였습니다.;; (지금 비축분이 무려 3페이지나 있습니다. 응원해 주십시오!! 아자아자!!!)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