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의 멋진 작가분들과 또 글을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께
인사드립니다.
'가을왕'와 '1254 동원예비군', 그밖의 기타등등의 잡문을 끄적거린(^^;;)
야랑입니다.
와서 게시판을 쭉 훑어보니 제가 몇 번 온라인 상에서 만나뵈었던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더욱 반갑습니다.
이번에 고무림에 새로운 글을 올리게 되어 인사겸 홍보겸 글을 올립니다.
작가연재에 '용기사'란 제목으로 '야랑21'로 올리고 있습니다.
^^
가볍고 경쾌한 글이고자 합니다.
부디 무더운 이 늦여름에 즐거운 만남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
야랑 오승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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