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연란에서 조온마난색기(趙瘟馬亂色記)를 연재하는 길잃은영혼입니다. 부끄럼움을 무릅쓰고 제 작품을 자추해볼까 합니다.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조온마.
우연한 기회에 은거기인들에게 무공을 전수 받을 뻔!!!
그러나 엄청난 재능 부족으로 은거기인들조차 포기!
그런 그가 무림에 출두합니다! 과연 조온마는 어떻게 될것인가!
p.s 먼치킨적인 요소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취향에 안 맞으실수도 있겠네요...먼치킨과는 전혀 반대되는..
독자분들에게 제일 많이 듣는 소리가 주인공 너무 한심(?)하다. 좀 업글시켜 달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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