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설 없을까요?

밤이라서 그런지 이런 소설이 보고싶습니다;

정말 애절하고 안타까운 그런 사랑,

여자주인공이든,남자주인공이든.

데로드앤드 데블랑처럼,초우님의 호위무사처럼

보고 있으면 가슴 한켠이 찌릿하면서 아픈듯한, 그런 느낌을 받을 만한 소설이 없을까요?

판타지든 무협이든, 로맨스든 그런 소설을 보고싶습니다.

완결된 작품이나 분량이 많은 작품이었으면 좋겠는데요..

그런 작품이 쉬이 눈에 띄질 않네요..

고수님들의 추천 부탁드립니다.ㅎ

[가검]

하수라서 죄송합니다..ㅡㅡ;;; 전 가짜칼이라;

[부촌놈]

-_- 진짜 그런류의 소설을 읽고싶다면.. 실화를다룬.. 소설쪽에서 찾으시지;;;

그런게 아니라면.. 기본바탕으로 무협,판타지 깔린것에.. 가슴짠한 감동이 양념으루 묻어나는 그런걸 원하시는건거가요 ;

[독보원]

취운장완결 금사여한선 3권 읽어보세요

[현무비]

강호기행록 유수행 표류공주

[휘종]

ㅎㅎ감사합니다. 대여점에 가봐야겠네요.ㅎㅎ

[쿠쿠리]

현무비님, 강호기행록과 유수행 극악 연중 마공의 작품들을...

[캡틴제라드]

강호기행록...........

완결 안났던가.;;

[아미타지]

유수행은....작가님이 극마경지에....
이거 다음권이 나오기는 할까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