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온달같은 막심 기대가 컷던만큼 실망도 크다..
어머니와함께 집에서 쫏겨날만큼 참 어리숙한 막심..
길치인 그가 원하던곳이 아닌 엉뚱한곳으로 향하던중 도저히 나올수없는곳에 빠져들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됍니다..
그후 40여년을 홀로 수련하면서 온몸에 철구를 들고 쇠사슬에 묽힌채 세상을 나옵니다 여전히 40여년전의 생각과 몸을 갖고있는 막심에게 평강공주는 언제나타나려나??
처음 몇장면에서 좀지루함이 눈에 띄지만 그후론 흥미가 가증돼면서 앞으로 전진할수밖에 없을정도로 막심에게 빠져들겁니다...지금 24편이 올라와있네요 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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