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재밌게 본 판타지 소설로는
사나운 새벽 ,
겨울성의 열쇠
하얀늑대들
앙신의 강림
하얀 로냐프강
뭐 대충 이정도입니다.
평소엔 이것저것 "아 재밌었다!' 하고 떠오르던데
막상 생각해낼려고 하니 한참을 생각해도 이정도밖에 안 떠오르는군요..
난감합니다..이 기억력의 한계란..
먼치킨류 '안' 좋아하구요, 검기 나 뭐 이런거 되도록 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고무판에서 살다보니 무협만 주구창창 읽다보니 판타지류가 좀 보고 싶더군요.
판타지땜에 소설계(?)에 뛰어든건데 말입니다.
그럼! 좋은추천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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