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잘 알고 계시는 백연님의 [이원연공].
저는 글을 모아서 읽는타입이라 처음선작했을때, 글이 채 10개도 올라오지
않은상태라 한없는 기다림을 시작했죠.
무우려어 두어달가량의 기다림끝에.. 마음속에 정해놓았던 '40번글까지 올라오면
한번에 읽어야지!'라는 목표에 거의 다 와갑니다. 지금 39번째글이 올라와있는데
언제 40번째 글이올라올지 기약할수 없지만;;
올라오는대로 바로 읽으러 갈겝니다 >_<
아니? 그런데 설마 아직도 선호작품에 이원연공이 없는 분은 안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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