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제가 쓴 글입니다..(퍽!!!)
털썩... 제가 얼마나 리플을 보고 싶으면 이렇게 자기글을 소개하겠습니까...
(솔직히 리플 달릴 시간도 없었음... 어제 밤에 연제 시작... 그것도 오늘꺼까지 합쳐서 딱 2편... 다 서장입니다.. ㅠ.ㅠ 저는 그냥 생각나는 대로 글쓰는 아이(?)라서..)
자자.... 제가 소개할 글은 진월(眞越)이라는 소설입니다... 뭐... 검색해서는 나오지 않으니... 수고롭겠지만 직접!!! 찾아서 봐주세요... 무협입니다...
되도록 분위기 있는 글을 쓰고 싶어서( 송백이라는 소설 보고 필 받았습니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학생이기도 해서 글 쓸 시간도 부족하고(하루에 한번 올릴수도 있고, 일주일에 한번 올릴수도 있고, 한달에 한번 올릴수도 있고, 아님 그 이상일지도...)
아직 덜 여물어서 글도 많이 미숙합니다.
그래도 좋게 봐주시고 좋은 호평 바랍니다....
이상... jly였습니다... (꼭 리플 달아주세요~~~~~~헿헿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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