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
너무 오랫동안 연재를 안했더니 좀이 쑤셔서....쿨럭!
독자분들에게 욕을 안먹었더니 배도 고프고.....ㅠ.ㅠ
특별한 생각없이 혼자 흥얼거리며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지나가다가 심심하면 한번씩 들르셔서 장담의 가슴에 비수를......
근본도 모른 채 어둠 속에서 세 아버지와 함께 살던 아이가 세상에 나가 좌충우돌 살아가는 이야그입니다.
대충 길은 잡고 씁니다만 변덕이 워낙 심한 장담이라서 언제 어느때 샛길로 빠질지 모릅니다. 그러니 그냥 그런갑다 하시고 읽어 주시길.... 우허헝!
..............~,.~':.
으음...제목을 안적었네요... 제목은 진조여휘입니다. 뜻은...머리아프게 생각하지 마시길....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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