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나지만 주목받지 못하는 몇개의 작품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물론 취향에 따라 약간 다르겠지만, 관심이 있으시면 보시길^^
1. 신마강림 - 서서히 주목받고 있는 작품이죠.
정말 평범한(고생이 심하긴 했지만 뭐 뛰어난게 없는)주인공이 새로운 육체를 얻어서 무공을 배우고 서서히 힘을 드러내려는 단계에 왔답니다. 환생물과 비슷하지만 최근 작품중에는 괜찮은거 같네요
2. 수적천하.월편 - 흠 개인적으로 굉장히 맘에 드는 작품
간단히 말하면 이복남매의 사랑을 다룬 작품이라고 말할수 있네요. 무협판 로미오와 줄리엣 이라고 하기에는 약간 다르지만 더 슬픈 사랑일지도...
매일 연재하시고 양도 많으니 꼭 보시길
3. 진천벽력수 - 흠 이 작품은 이미 주목 받았지만 다시 추천.
최근 읽은 작품중에서 주인공이 가장 맘에 듭니다. 젊은 나이에 점창파의 장문이이 되어 10년만 살아가는 조건으로 강한 힘을 얻는 주인공. 매우 비장하면서 남자답고 어쩔때는 슬프고... 말로는 잘 표현은 못하겠지만 맘에 듭니다.
초반에 3~4편을 넘기면 굉장한 몰입력을 자랑합니다.
이정도만 올려보겠습니다. 많이들 보러가셔서 작가님에게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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