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요즘 초일 건곤권 송백을 모두 봤는데 너무 땡기더군요;;
송백을 5권까지 읽고 보니 너무 허전해서...;; 송백같은 조금 무겁지만 애절한
그런 글 없을까요?
으음.. 그런게 뭐가 있던가.. 일격필살이랑 광풍무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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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님의 광풍가.. 박현님의 무림문파.. 한백림님의 무망마검.. 금시조님의 절대무적.. 김대산님의 철인.. 정도.. ㅡㅡㅋ
위에 한백림 님의 무당마검 입니다.. 서점이나 대여점 가서 실수 하실지도 몰라서.ㅎ.ㅎ
ㅋ 초일의 강렬한 전투씬과 카리스마... 건곤권의 박터지는 전투에 송백의 애절한 사랑을... 따라올 소설이 거의 전무 한데...``; 흠... 장영훈님의 보표 무적도 상당히 재밌어요 약간 과묵한 느낌도 있고 좀 오래된 책인데... 난(亂)이라는 책도 재밌어요 ㅎ
흠냐; 무당마검 보표무적 광풍가 광풍무 절대무적 일격필살 모두 본 작품이란... 박현님의 무림문파나 한번 읽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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