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같은 쇠인데 검에서는 검기나 검강을 엄청 잘쓰는데 도에서는 못쓸까? 날이 한쪽에만 있고 없고 이런건데..... 흠....
2. 왜 권기나 권강이라고 말하면 왜 나가야 하나..검기는 검에 머 맺친다 해놓고... 그러면.. 권기는.. 주먹에 아지랑이 생기고 권강은 주먹이 축구공 만해져야 하는게 아닐까?
3. 왜 무공은 많은데 직접 무공을 만들었다는 사람은 없을까? 거의 없고... 맨날 전설적 무공만 찾는다.... 그 무공들도 사람이 없던거 창조한건데... 지들은 안만들고 만든것만 찾는다...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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