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을 구하는 사내, 무진의 이야기...
작가 : 설경구. 작품 : 구범기. 연재란 : 정규연재
평범한 삶을 살고 싶었지만, 결코 평범하지 못한 삶을 살게 되는 무진
사물을 인지하기 전부터 사부와 단 둘이 산에서 살아오던 무진...
영원할거라 믿었던 사부와의 생활은 사부의 죽음으로 끝이나고...
그에게 남은 것은 "평범하게 살아라" 라는 사부의 유언...
평범하게 살기위해 산을 내려온후 엉뚱하게 산적들에게 도움을 받고,
쟁자수로 취직한 표국에서 의동생인 형소를 만나고...
표사를 시켜주겠다는 제안에도 쟁자수가 좋다며 거절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세력들과의 인연을 맺어가는대....
우선 추천하는 이유는... 조만간 출간에 의해 삭제가 되겠지만.. 그전에...
한번 읽어보시고 ^-^ 이벤트 또한 참가해보라는 생각에서 추천을 합니다...
"내가 지금 평범하게 살고 있는 게야?!" 내심 찔끔하지만... 이걸로 밀어붙인다는-_ -... 그럼... 글을 줄이며... 구범기 읽어오셨던 독자분들..이벤트에 참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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