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분을 읽었습니다.
마음이 차지 않았습니다.
정당성이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한편, 두편을 보면,
말없는 말을 하고 있음을 알고,
나 자신이 그것에 귀를 기울이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허전함의 미, 비완벽의 미.
빠져버렸습니다.
추신. 작가님...미웡~ㅡㅡ;(이게 제 원래......................)
건필을!
아자자자자자~~~~~~~~~~~~~~~~~~~~~~~~~~~~
Go! 무림으로~~~~~~~~~~~~~~~~~~~~~~~~~~~~
즐거운 하루되시길.....읽는다면....보장합니다!
(아닌가...너무나 다음편 갈증군때문에..........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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