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세를 몰아, 자추입니다. ^^;
게임물은 꼭 판타지가 배경이고 레벨, 스탯이 있는 천편일률적인 지금의 3d게임과 같아야 하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가상현실을 게임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또 다른 삶이고 인생입니다.
새로 태어나 다른 삶을 살아보는 것.
제가 추구하는 게임의 정의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르게 쓰고 싶었습니다. 기왕이면 익숙한 무협이 좋겠죠.(사실은 판타지의 판도 모릅니다.-_-)
레벨? 없습니다.
레어, 유니크 아이템? 그런거 모릅니다.
능력 포인트? 그걸 어떻게 클릭 한번으로 올립니까.
광렙? 먼저 탈진합니다.
무한한 자유도!
고! 판타지란에서 연재하는 Gb2 입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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