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또 없을까요??

제가 어제부터

박창준 님의 뮈제트 아카데미를 읽고 있습니다.

고무림에 다니며 (?) 한동안 무협에

푹빠져 사느냐고 판타지에 살짝 등돌리고 있었는데

뮈제트 아카데미가 저를 다시 판타지 세계로 이끌어 주는군요

^^

개인적으로 학원물들을 좋아하구요

무협은 내용이 조금 무거워도 잘 보는데

판타지는 가벼운걸 좋아라 합니다~

가벼운 캐릭터 한명 정도만 있으면 되는 정도의 가벼움~

판타지류로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구요

무협도 학원물... 좋습니다 ㅎㅎㅎ

거기다 살짝! 뮈제트 아카데미...

재밌습니다!!

모두들 정연란으로 가서 뮈제트 아카데미를

읽어보지 않으시렵니까?! ^-^

[미인촌사장]

남극일기 범인은 북극곰 입니닷...

[★미리내★]

백꼼님 무슨말이죠? ㅡ.ㅡㅋ;;

[리스]

카이첼 님의 '클라우스 학원'이요.
전형적인 판타지 학원물입니다.
작연란에 있습니다.

[등록]

ㅋㅋㅋㅋㅋㅋㅋ백꼼님... 뜬금없이.. 웃겼습니다

[청풍옥소]

첨에는 가벼움이 느껴져서 싫었는데..요즘 아주 좋습니다..
100번의 사랑한다는 말도 한번의 헤어져로 끝나나다는 작가님의명언..
크~~다시한번 실감합니다..

[류지혁]

백곰님... 그거 스포일러 아닙니까? ㅠ.ㅠ 남극일기 볼랬는데.... 친구랑 가서 북극곰 나오면 "아! 쟤가 범인이래!" 라고 소리지를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