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절대무적을 봤는데요. 양현도 말이 조금 멋지더군요.
그래서 생각 해봤는데, 제가 지금까지 읽어온 무협과 판타지중에도
멋진 말이 많이 있었던것 같네요.
초일의 우운비의 "내가 화산의 우운비다"
드래곤라자의 후치 "내 마법의 가을은 끝났다(?)" 였나?
뭐..상당히 많았었는데......아..보표무적에서 영춘이의
"다 내밑에서 일한다" 이것도 참....
만화책의 슬램덩크에서도 멋진말도 많았고...
또..음..나루토는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거기에 나오는 록리의 노력의 천재란 말은 정말 멋지더군요
음...님들이 생각하는 대사는 무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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