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되는 작품 밀어주기
거의 80~90%가 이런 유형인 것 같습니다. 이미 추천 받은 것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소위 무한 추천교(?)라 불리는 이 추천의 경우 의외로 조회 수도 높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거의 건너 뜁니다.)
아쉬운 점은 너무 유명해서 대부분 당연히 보는 글의 경우 과연 추천의 의미가 있는지 ... 의심 스럽기 까지 합니다. (내공이야 오르겠죠 ^^)
2. 선작 공개
요즘 부쩍 늘어난 방식 ... 전에도 있었다지만 요즘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아쉬운 것은 서로 쌍둥이 인가 거의 선작이 거기서 거기 ... 대동소이한 경우 많습니다. 댓글도 "앗 @@@이 빠졌네요." 뭐 그런 정도.
1번과 별 차이 없다고 봅니다.
3. 상부 상조
조금 우스운 이야기 지만 이 괴상한 방법이 어떤 때는 1, 2 보다 낳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최소한 생소한 이름의 작품 명이 올라 오니까요.)
지나칠 경우는 거의 밀어 주기 수준의 추천이 있는데 ... 조회수는 의외로 낮습니다.
4. 자추
눈물이 나죠. 얼마나 추천을 받고 싶었으면 이 방법을 쓰게 될까. 그러나 대부분 망설이고 효과도 적은 게 이 방법 같습니다.
특히 너무 자주 하게 되면 욕먹습니다.
* 하고 싶었던 이야기 - 3번이나 4번이 줄어들려면 1번이나 2번이 좀 다양한 색깔로 바뀌어야 될까 생각해 흔적을 남깁니다. 1, 2번의 정도가 조금 심하다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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