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추천보고 읽기 시작했는데 제목만 보고 판단하기엔 의외로 작가분 필력이 뛰어나더군요.
이런 소재도 글발이 받쳐주면 이런 글이 나오는구나.. 했다는
그래도 19금은 19금입니다.
표현의 수위보다는 나오는 성관계 자체가 비정상적이기 때문에 혹여 아직 백지같이 하얀 어린 분들이 보다가는 삐뚤어질 여지도 있을것 같군요.
따로 격리되어야 할 소설이던데요 이런류의 소설 일본애니에서 본적이
있죠 처음부분은 비슷하더군요
이런 말을 하면 작가분이 굉장히 싫어하는건 알겠는데 여기 소설 읽는
사람들의 나이제한이 없어서 아무나 읽는데 나이어린분들이 읽기에는
진짜 삐뚤어질수 있겠더군요 않그래도 요즘 초딩 초딩하면서
문제가 많은데 이 소설은 격리할 필요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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