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렇게 좋은 글들을
매일 들락 거리면서도 몰랐다는게 화가 납니다.
더불어 독자 분들에게도 화가 납니다.
혼자만 맛있는거 창고에 숨켜두고 곳감 빼먹듯이 하겠다는거 아닙니까?
추천도 별로 없고 어찌어찌 알게 되서 봤는데
어제는 정규연재 훈영님의 무무진경이
오늘은 작가연재 권용찬님의 철중쟁쟁이
진즉에 연재 되었음에도 왜 나만 몰랐는지 화가 납니다.
안 읽어 보신 분들 저 처럼 나중에 화내지 마시고
지금 가서 한번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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