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Go!무협]의 박제현님,"무검지검" 강추입니다. 초대형 크기의 흑진주 발견입니다! 지금 조회수의 최소한 10배 정도의 조회수가 정상아닐까요? 나이 어린 여러 인물들의 설정과 주변인물들, 그리고 여러 중요 군상들의 삶이 잘 어우러져 사실 묘사 된, 전혀 무리없는 전개의 소위 '성장무협'의 백미를 맛보실 겁니다. 장편을 생각하시는 것같습니다. 스케일이 점점 커져나갑니다.
제가 여러 번 강추한 [작연]의 권용찬님 "철중쟁쟁"은 이제 한편당 1만 5천회의 조회수를 오르내립니다. 이 정도가 정상이라고 봅니다. 조만간 2만회의 독자수를 유지하리라 전혀 의심 않습니다. 주검이 없는 무협이 아직까지는 전혀 무리없이 유지되기에, 작가님의 작중 도덕성이 흐뭇하게 묻어나는 근래 보기 드문 수작입니다. 이젠 선호작으로 추천 해야만 되겠지요?
Comment ' 1